지난 4월 4일.. 무려 한달 전에 갔다온 미니어쳐 전시회 사진을 이제서야 정리를-_-; 일이 너무 바빠서 못했던걸..ㅋㅋ 팀장님이 주신 티켓으로 댕겨옴~ 가격은 뭐 7천원인가 8천원이였던거같네요.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했던 미니어쳐 특별전입니다. 퇴근하고 댕겨온..ㅎㅎ 터미네이터! 아이언맨, 배트맨 중간에 저 녹색은 잘 모르겠는데.. 스타워즈였나요? 고등학교때 프라모델 만들면서 그때 저거 만들었던 기억이..ㅎㅎ 스타워즈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캐릭터. 원래 별로 싫어하고 이런거 아니였는데 K사에서 반말찍찍하면서 광고해대서 워프 어쩌고 반말로 맨날 자기들꺼 쓰라고 짜증나게 해서-_- 그때부터 싫어지더라고요..ㅋㅋ 광선검에 빛났으면 더 좋았을듯! 매트릭스 토르~ 에어리언 스파이더맨 반지의제왕 ..
안녕하세요~ 아무생각없이 있다보니 또 티스토리 초대장이 쌓여있네요~ 선착순 10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로 메일주소와 간단하게 용도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에 SREM님과 다녀온 송정, 기장 연화리, 대변항입니다 낮에 다녀오는것도 볼것도 많고 좋지만, 아래 사진처럼 조용한 밤에 가는것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송정해수욕장 대변항에서 바라본 송정가는 도로 연화리 가는길 광란의 질주 음? 기장 연화리 송정에서 대변항을 지나 연화리까지 가는길엔 밤에 차도 별로 없고 (물론 과속 단속 카메라는 있음) 한적한게 분위기도 좋고 괜찮네요ㅎㅎ 요샌 일도 바쁘고 SREM님도 바쁘고~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 가야겠어요~ 담엔 낮에가서 한장 찍어야겠군요ㅎㅎ
모델은 베가 LTE EX (IM A820L) 부산 서면 프롬나드 자주 가지만.. 아메리카노밖에 안먹어봤다 -_-; 맛있어요~ KBS님과 함께.
얼마전에 인터넷을 돌다가.. jnk 공방에서 괜찮은 디자인의 케이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보고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물론..퀄리티는 떨어질수밖에요.. 전 그냥 심심할때 취미생활로 깨작이는 정도니.. 가죽은 자르는게 너무 어려워요 ㅠ 피할은 더 어렵고ㅠ 나름 열심히 네시간동안 만든케이스...-_-; 이 작은거 하나 만드는데 네시간이라니ㅠ 제 친구놈이 들고가서 잘 쓰고있어서 뿌듯합니다. 이런 재미에 하는거 아닐까싶네요..ㅎㅎ
처음 만들어본 아이폰 케이스. 아 어렵네요. 공방에서 배운게 아니라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ㅎㅎ 인터넷 검색만으로 만든 케이스입니다. 아주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 +_+ 가죽은 인터넷으로 구매한 싼! 연습용가죽 -0-; 자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죠?ㅋ
주말에 같이 대구에 집에 갔다왔는데 동생이 가방이 너무 낡았다며 선물해준 가방. 이쁘다! 맘에든다! 배경은 회사 내 책상위. 엄청 지저분하네ㅋㅋ 나는 낡은 가방이라도 손때묻어서 좋다 그랬는데 자긴 보기싫단다. anyway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