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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첫번째 캠핑 - 충북 영동 1004캠핑장 (0307-0308)
    일상/여행 2015.04.06 15:27

    3월 초,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2015년 첫번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충청북도에 있는 1004캠핑장! 사실 이번 캠핑이 첫 방문은 아닙니다. 

    작년에 거리가 멀어서 찡구를 데리고 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번 왔었어요. 귀차니즘으로 인해 포스팅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꽤 만족스러웠던 캠핑장이였어요.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짜잔.. 애견을 위한 울타리가 둘러져있는 사이트입니다.

    크기로 보자면 두종류가 있는데 저희는 두가족이라 큰 사이트로 예약했어요.

    사이트 크기는 거실형 하나 돔텐트하나 치고도 엄청 넉넉한 합니다.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사이트크기는 크면 클수록 좋겠지만 적당한 사이즈이고, 울타리가 있어 시끄럽게 떠들지만 많는다면 다른 캠퍼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동행들끼리만 함께 할 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대충 정리되어가는 사이트입니다.

    놀러왔으니 단체사진도 한장 찍어주고..

    다른것도 많지만~ 그나마 다들 잘 나온 사진..ㅋㅋ

    날이 추워서 불을 미리 피웠습니다~ 

    작년에 여기서 쓰고 남았던 장작을 차에 놔뒀다가 이번에 추가로 사서 다썼네요ㅋㅋ장작 구입하면 사장님이 여유롭게 주시거든요~

    보통은 밤에 고기 먹을때나 피우는데.. 아직 3월초라 그런지 조금 추웠어요.

    의도된 사진이 아닌 건후의 셀카

    준비해간 밤을 구워먹습니다~

    반은 타서 버렸지만..ㅠㅠ

    그래도 맛있네요~

    밤!

    야채! 버섯!

    꼬치!

    해물!

    꼬치!

    저녁 메뉴!

    산속이라 그런지 해가 떨어지니 추워서 리빙쉘 안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것저것 먹다보니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다들 배가 빵빵ㅋㅋ

    삼겹살도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구워먹는걸로~

    아침에 일어나니 처제네가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를 잘못가져와서 벌벌 떨면서 잤다는 슬픈이야기가..

    나도 삼겹살 주개!

    삼겹살 기다리는 찡구.

    급하게 했더니 불이 빨리 죽어서 대충!

    어제 도저히 배불러서 못먹었던 삽겹살을 굽습니다.

    잘익은 삼겹살!

    맛있어보이죠?ㅋㅋ

    파!

    김치찌개!

    실신찡구

    집에가는 차안에서 찡구는 뻗었네요.

    오랜만에 밖에서 뛰어놀아서 그런지 힘들었나봐요~

    평소에도 찡구가 체력이 조금 약한거같은 느낌이예요 =_=

    뭐 조금만 뛰면 헥헥거리니..ㅋㅋ

    겨울이 지나고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한 즐거운 캠핑이였어요.

    애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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