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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귀여운 놈들. 가끔 밉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녀석들 -0-
몇 개월만에 폭풍성장한 호야와 찡구. 평소때는 찡구가 당하지만 이 날은 왠일인지 포지션이 바뀜ㅋㅋ
박스안 찡구. 택배 받고 옆에 잠시 놔뒀더니 이러고 있개. 고양이 빙의?
졸다가 깬 찡구와 자고있는 나니.
잘생겼다~
동물병원 갔다가 집에 갈려고 차에 태워놨더니 이러고있다-_-
하루랑 나니. 요즘 추워져서 그런가보다. 저러고 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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