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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님께 생일 선물로 받은 a-JAYS 3 이 도착을 했습니다~

아이쿠 KBS님께 받은 두번째 생일 선물인데 두개다 이어폰일세!ㅋㅋ

잘쓰겠습니다.


사실 흰색을 사고싶었으나.. 알아보니 색이 너무 빨리.. 그리고 보기싫게 변한다는 말이 있어서 검은색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두둥! 드디어 도착ㅋ
일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만나서 저녁먹고 프롬나드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찍었네요ㅎ

 


개인적으로 참 맘에 쏙드는 케이스입니다.


 


뒷면에는 정품보증서가 붙어있었습니다.
안붙이고 그냥 같이 넣어줬으면 좋았을듯..

 


봉인씰을 제거하고 저기 구멍에 젖가락이나 열쇠 같은 걸로 밀어서 올리면 아래 사진과 같이 열립니다.

 


개봉을 하면 사용설명서가 보이고,
설명서를 빼면 알찬 구성품들이 나타납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캡과 여행용 스테레오 어댑터, 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저 이쁜 케이스의 단점이라면..몇번을 시도해봤지만..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 그렇다는거죠..-_-..

 


다른 구성품들은 쓸일이 거의 없기에 이어폰만 빼고 나머지는 다시 봉인!
이어폰 안쪽에 L/R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바깥쪽에는 a-JAS Three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미리 청음을 해보고 소리가 맘에 들어서 선택한 이어폰입니다.
저는 만족하는데 KBS님은 이런말을 하더군요. "딱 돈값만큼의 성능" 이라고..
아직 리퍼보낸 아이팟 1세대가 도착을 안해서..핸드폰[VEGA LTE EX, IM-A820L]으로 들어보았습니다.
간단한 청음기는 차후[KMUG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곧(1~2일) 이내에 물건 받아볼 수 있을거라고!]에 간단하게나마 작성을 하겠습니다.
물론 귀찮으면 안할지도 모릅니다-_-;

이어폰을 쓰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칼국수면빨처럼 생긴 케이블이라 기존 이어폰들의 문제점인 줄꼬임현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주머니에 대충 쑤셔박아 놓아도 잡고 몇번만 털어주면 쉽게 풀립니다.

이상 개봉기를 마무리합니다.

그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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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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