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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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하루, 나니, 찡구, 호야
일상/기록 2015. 10. 29. 02:01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귀여운 놈들. 가끔 밉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녀석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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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풍경
일상/기록 2015. 1. 20. 20:50

에어컨이 몇년동안 여름에 혹사 당하느라 많이 힘들었나봅니다ㅠㅠ다행히 정상동작은 하네요!고양이들의 소행ㅋㅋ범인은 사진에 있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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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일상/기록 2015. 1. 7. 23:19

옷을 샀는데 옷봉지에 나니가 들어갔네요. 한참을 안나옵니다. 심지어.. 안에서 잠도 잡니다ㅋㅋㅋ 이렇게 들어도 안나옵니다. 편한가봐요 :D 완벽한 식빵. 침대에 묻혀서 앞발은 보이지도 않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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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아이들
일상/기록 2014. 10. 14. 17:02

오늘 포스팅은 별 내용은 없고.. 그냥 잠자는 고양이들 사진~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진 않아요~ :-) 고양이들.. 자고 있을때 가서 젤리 만지고 싶어요 ㅠㅠ 어찌나 부드러운지ㅋㅋ 그래서 가끔 만지다가 깨우기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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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친 사고 2 (feat. 개님)
일상/기록 2014. 9. 16. 09:38

외출하고 집에 왔는데.. 찡구가 배가 고팠나보다..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다. 원래 그렇게 깨끗한 집은 아니지만.. 바닥에 고양이 털 말고는 안 굴러다니는데.. 재활용 쓰래기 버리려고 놔둔 박스를 고양이들이 떨어트리고 찡구가 마무리 한듯하다. 비글 키우면서 뭐 이 정도는 애교지^^ ​+ 보너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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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친 사고 1
일상/기록 2014. 8. 26. 14:42

우리집엔 6묘, 1견님들이 함께 사는데, 어느날 퇴근하고 돌아오니 컴퓨터방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컴퓨터방 애견 울타리 설치로 고양이들 외엔 못들어갈텐데 이놈들이 ㅠㅠ 저 사료통은 찡구(비글) 사료통인데 고양이들이 놀다가 떨어트린듯하다. 사실 이제 두루마리 휴지 풀어서 뜯어놓는다거나, 곽티슈를 다 뽑아 놓는다던가 하는건 이제 놀랍지도 않다. 이 난장판이 났던 날 다행히 난 야근이라.. 마녀가 열심히 치웠다는ㅋㅋㅋㅋㅋㅋㅋ + 차후 좀 더 멋진 사고가 발생하면 추가할 예정. + 2014-08-27 오늘따라 이상하게 방문자가 몇천씩 되길래 확인해보니, 다음 메인페이지에 걸려있었네요. 신기해요 :-) + 2014-08-28 주인공들 사진 추가. 찡구가 처음 왔을때는 엄청 경계하더니 지금은 그나마 많이 친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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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양이 중성화에 대한 고찰
일상/정보 2014. 1. 14. 14:48

아래 이야기는 김마녀님의 네이버 블로그(http://137924568.blog.me) 포스팅을 허락하에 스크랩한 것입니다. 저도 고양이 6마리를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이 되어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분이나 키우고 계신분들 한번 읽어보면 괜찮을거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사실 아래 덜구가 접니다 -_-)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집 아이들이 땅콩이 사라지게 된 이야기에 대해 써보려고 함. 우리집엔 올해로 3년째 함께하고 있는 6묘가 살고있다. 마녀를 칭송하고있는 냥이들임. 물론 나도 우리 아이들이 내 든든한 버팀목이다. 1인자 하루 2인자 나니 그리고 하니, 멍지, 덜구, 콩사미.. 4묘는 남아, 2묘는 여아.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식구가 많지 않았다. 고마운 동생, 곧 나와 제부 처형사이가 될 일래의 제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