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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양평 풀꽃나라반디캠프
    일상/여행 2013. 4. 24. 10:30

     

     

    2013-04-20 ~ 2013-04-21

     

     

    겨울도 지났고 오랜만에 마녀와 함께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캠핑의 목적지는 양평에 위치한  "풀꽃나라반디캠프"입니다.

    예약, 캠프 정보는 http://cafe.naver.com/campbandi/16 여기서 확인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길 토요일에 비가 온다는 뉴스가..아니 안온다며..나한테 왜이래..

    기상청씨발(이거 네이버 검색하면 겁나 나옴, 통계라서 틀릴수 있다는거 알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비가 오지만.. 그래도 우리는 출발을 합니다.

    비맞으면서 텐트치는거.. 두렵지 않습니다. 으하하하.

    사실 새로 구입한 코베아 아웃백 골드 텐트 때문에 좀 걱정은 했습니다만..(어느분 블로그보고 30분이면 된다길래 진짜 뚝딱 되는 줄알았.. 내가 이 텐트를 처음 쳐본다는 사실을 까먹고..)

    이 스마트한 세상에 안될게 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은 출발을 합니다.

     

     

    스마트키 열쇠고리 이쁘죠~

    타임스퀘어 갔다가 이뻐서 바로 샀음.

     

     

    친절한 네비씨도 보이고 마녀 어머님이 구워주신 토스트도 보이고, 돈내라는 통행권도 보이고.. 하이패스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맨날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하네요.

     

     

    인천에서 무려 4시간이나 걸렸네요.

    원래는 새벽 6시에 일어나서 7시엔 출발할 계획이였으나 비가와서 더 자버렸거든요~ㅋㅋ

    그래서 차에서 셀카찍고 놉니다.

     

     

    거누도 동참. 귀여운놈.

     

     

    들어가는 길이 좀 복잡하다고 캠프카페에 나와있어서 바짝 긴장하고 카페보면서 찾아갔는데, 네비가 제대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혹시나 모르시겠으면.. http://cafe.naver.com/campbandi/16 요기 참조요 ㅎ

     

     

    비가 와서 타프부터 칠려고 했는데 사진에 안찍힐 정도로 조금 오더라구요.

    그래서 뭐.. 타프는 패스했습니다.

    사실 아웃백 골드 구매한 이유가 타프를 안치고 좀 놀아볼까 싶어서 넓은놈으로 골랐거든요.

    (욕심나긴 합니다. 타프+스크린 조합이.. 그러나! 가난한 직장인이 뭐.. 여유될때 하나씩 장만하는거죠..^^;)

     

     

    아웃백 골드는 처음인데.. 고민 좀 많이 하다가 주머니에 폰 넣어놓고 인터넷 보면서 쳤습니다 ㅋㅋㅋㅋ

    부끄럽지 않아요. 처음이니까요.

     

     

    혼자 중얼 거리면서 텐트를 쳤더랍니다.

    "폴대는 검은색 > 은색 > 빨간색 > 이너텐트 순서로.." 이러면서 ㅋㅋㅋㅋ

     

     

    폴대 고정핀을 못찾아서 헤메는 중입니다 -_-

     

     

    힘들어서 담배 하나 물고 합니다.

    사실 담배한대 피면서 한다고.. 힘이 덜들거나 하진 않습니다. 습관이죠 습관..

     

     

    대충 완성!

    이제 뭐 후크로 고정하고 이너텐트 치고 정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자..이제 다됐네요~ 내부 짐정리만 하면되겠네요~

     

     

    차도 사이트 옆으로 다시 주차하고..ㅎ

     

     

     

    잠깐 쉬면서 사진도 찍고 놉니다~

     

     

     

    건후 과자도 뺏아먹구요, 뿌셔뿌셔 맛있네요 ㅋㅋ

     

     

     

    저녁 메뉴는 간단하게 된장찌개에 소세지/떡 꼬치에 화로에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꼬치 꼽는중..

    사실 아무 양념안해도 맛있을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다음 캠핑때는 마녀가 제대로 해준다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밥먹으면서 라바를 봅니다.

    라바 아동용 에니메이션인거같은데.. 잔인해요 ㅋㅋ

    근데 재미있어요 ㅋㅋㅋ

     

     

    배도 채웠겠다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따뜻한 장판위에서 보드게임을 합니다.

    젠가와 오목!

     

     

    아 그리고 악어도 있네요.. 이빨 잘못누르면 손을 물어요 앙~ㅋㅋㅋ

    마녀는 하루종일 이것저것 하느라 피곤했는지..

    9시밖에 안됐는데 잠들었어요 잠

     

     

    건후랑 둘이 오목을 둡니다.

    스코어는 6:1로 나의 승리!

    다음날 마녀한테 얘기했더니 좀 져주지 그걸 다 이기냐고.. 구박하더라고요..

     

     

    아침 준비중인 마녀.

     

     

    아침 준비하는 동안 건후는 또 컴퓨터 멍2

    그나저나 12시간을 자버렸네요 ㅋㅋㅋ

     

    봄이라 꽃도피고! 새싹도 올라오고.. 요즘 캠핑하기 딱 좋은거같아요

    살짝 추운감은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만족 스럽네요

     

    어제 밤새 이불이 없어서 추워서 떨면서 잤던 나는.. 밥먹고 30분 넘게 기절을 했답니다 담배2

     

    자고 일어났더니 정리하고 가야될 시간 ㅠㅠ 흐엉

     

    어쨌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주에는.. 별밤캠핑장을 가볼까싶습니다. 에헹~

     

    다들 날씨도 좋은데 산으로 바다로 떠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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