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2012년 2월 19일 일요일! 드디어 부산에서! 캐스커 공연이 있습니다! 저녁 6시 부산대학교앞 인터플레이! 싄나요~~~재미있을거같아요~ 가야지~~~ 요기는 캐스커 싸이 클럽 주소! http://club.cyworld.com/casker
얼마전에 인터넷을 돌다가.. jnk 공방에서 괜찮은 디자인의 케이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보고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물론..퀄리티는 떨어질수밖에요.. 전 그냥 심심할때 취미생활로 깨작이는 정도니.. 가죽은 자르는게 너무 어려워요 ㅠ 피할은 더 어렵고ㅠ 나름 열심히 네시간동안 만든케이스...-_-; 이 작은거 하나 만드는데 네시간이라니ㅠ 제 친구놈이 들고가서 잘 쓰고있어서 뿌듯합니다. 이런 재미에 하는거 아닐까싶네요..ㅎㅎ
야근하고.. 퇴근길에 친항형님이랑 탕수육을 먹으러갔습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밤 11시에 말이죠.. 저녁을 안먹고 일을 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어쩌다보니..미안하게도 여자친구가 사준 오뎅과 순대는 순위가 밀렸네요.. ㅠ 자 일단은 메뉴판! 처음엔 그냥 탕수육만 먹을까 하다가.. 급 메뉴를 바꿨습니다. 탕수육 + 만두 + 짜장2개 세트로요..ㅎㅎ 이왕먹는거 양은 비슷하겠다 싶어서.. 콜라는 코카콜라가 제맛이죠..담배는 끊을수있을거같은데 콜라는 못끊겠군요 이거 원.. 짜장면이 나오기전에 탕수육과만두가 먼저 나왔습니다. 사진에는 양이 작아보이는데 보기보다 그렇게 양이 작진 않구요. 자장면은 맛은 괜찮은데 약간 단맛이 좀 강한 그런...조금만 덜 달았으면 더 맛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건물..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에 추가로 받은 2기가짜리 램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AS센터 가야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아는 형님의 "그거 쉽게 되는데?" 한마디에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단 어렵지 않으니 왠만한 분들은 다들 가능하실듯.. 자 시작해볼까요? 밧데리를 뽑으시고! 혹시나 램이 생활방전기때문에 고장날 수도 있기때문에 램을 만지기전에 미리 정전기를 좀 방전해주시고! 뚜껑을 열어봅시다. ....사실 저기가 아닙니다 -_-; 저거때문에 밧데리를 뽑은건데! 저기가 당연히 아니겠쥬.. 오! 저기 기존에 꼽혀있던 2기가짜리 램이 보이는군요. 비어있는 슬롯도 보이고! 꼽으실때 주의 하실 점은 약 30도 정도 대각선으로 꽂아야 잘 들어갑니다. 처음에 눕혀서도 꽂아보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해봤는데.. ..
오늘은 MS 서비스센터에 AS신청하는 절차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볼까합니다. 제가 이번에 AS신청한 마우스는 약 2년 반쯤 전에 H양에게 선물로 받은 아크마우스입니다.. 현재 휠이 문제네요 -_ㅠ 단지 이뻐서 저걸 골랐는데 쓰다보니 손에 익어서 너무 편합니다. 무선이라 책상위도 깔끔해지고.. 단지 수신률의 문제로 게임 등 마우스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할때는 비추입니다..ㅎ 저도 집에서 와우할때는 못쓰고..회사에서 사용중입니다 -_-; 자 일단 MS 서비스센터는 전국에 한곳밖에 없습니다. 서울 용산! 전화번호는 1577-9700번입니다. 전화 후에 ARS연결 되면 3번 >2번을 바로 누르시면 설명을 안들어도 바로 연결이 가능하실겁니다~ 아 전화하시기전에 제품 확인이 필요하니 제품의 시리얼 번호 정도는 미리 준..
처음 만들어본 아이폰 케이스. 아 어렵네요. 공방에서 배운게 아니라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ㅎㅎ 인터넷 검색만으로 만든 케이스입니다. 아주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 +_+ 가죽은 인터넷으로 구매한 싼! 연습용가죽 -0-; 자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죠?ㅋ
주말에 같이 대구에 집에 갔다왔는데 동생이 가방이 너무 낡았다며 선물해준 가방. 이쁘다! 맘에든다! 배경은 회사 내 책상위. 엄청 지저분하네ㅋㅋ 나는 낡은 가방이라도 손때묻어서 좋다 그랬는데 자긴 보기싫단다. anyway thanks.